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 코미어 (문단 편집) === 눈 찌르기 === UFC 226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아이슬라이스라 이름 붙은 강도 높은 눈 찌르기를 저질렀다. 본인이 [[존 존스]]에게 당한 뒤 열띠게 비난했던 대표적인 악질적 반칙이었기 때문에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게다가 스스로 아이포크 룰에 대해 설명한 영상([[https://youtu.be/UnhAaB4ti5w|유튜브]])도 있었으니 코미어의 평소 스탠스가 손가락을 펴고 손을 뻗는 자세라고는 하지만, 눈 쪽으로 손가락이 향하는 장면에 고의성이 다분하므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미오치치와의 타격전에서 주도권을 가져와 KO로 이어지는 장면 또한 아이포크 직후였으므로 더더욱 여론이 좋지 않았다. 눈 찌르기는 커다란 고통과 함께 시야확보 및 거리가늠 등을 어렵게 해 경기 주도권에 영향을 미치고, 피해 부위가 눈이기에 부상당하면 회복 또한 어렵다. 이처럼 선수에게 해악이 큰 반면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 1~2번은 아예 봐주고, 3번은 해야 1점 감점을 들어간다. 다만 선수의 부상이 크다고 판단되면 2번째에도 감점을 하는 경우도 있다.]가장 악질로 평가받는 반칙이다. 미오치치와의 경기에선 스트레이트를 날릴때마다 시종일관 코미어의 손가락이 펴져 있었는데, 코미어에게 아이포크 이슈가 있었던 것은 비단 이 경기뿐만이 아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앤소니 존슨]]전에서도 눈찌르기를 교묘히 시전한 혐의가 있다. [[앤더슨 실바]]전에서는 미오치치전만큼이나 대놓고 눈찌르기를 시도했다. 8월 18일에 열린 UFC241에서도 미오치치를 상대로 또 아이포크를 저질렀다. 미오치치가 눈을 찔렸다는 제스쳐를 취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이 때문인지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던 미오치치를 타격으로 압도하는 듯 했으나 4라운드에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계속되는 비매너 행위 때문에 여론은 전체적으로 코미어에 등을 돌려 이를 두고 코미어가 '정의구현을 당했다'고 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8월 14일에 열린 UFC252에서도 또다시 미오치치를 상대로 또 아이포크를 저질렀다. 또한 계속해서 아이포크를 시도하려는 모습까지 보였다. 미오치치를 상대로 한 3전 전부에서 눈찌르기 이슈가 발생한 것. 코미어의 지속적인 써밍에 참다못한 미오치치가[* 미오치치는 코미어의 써밍때문에 안경을 써야 할 만큼 눈 건강이 크게 악화되었다. 이를 뻔히 알고있는 코미어가 3차전에서까지 신나게 써밍을 날려대자 미오치치도 인내심에 한계가 왔을 것이다.] 코미어의 써밍에 카운터 아이포크를 날리자 코미어는 이를 바로 심판에게 어필했고 경기 후에도 미오치치의 써밍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졌다며 추함의 끝을 보여줬다. 미오치치는 1차전때 코미어의 아이포크 후 시야 밖에서의 훅에 다운당해 미오치치 입장에선 억울하게 패배했음에도 인정했던 것, 미오치치가 코미어에게 여러 번의 써밍을 당하고 사과를 못받았음에도 본인의 써밍에 대해 사과한 것과 대비되어 욕을 크게 얻어먹었다. 이제 은퇴했지만 UFC에 여전히 아이포크를 유도하는 경기운영으로 악명 높은 [[야이르 로드리게스]] & [[리온 에드워즈]]가 악명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에드워즈의 경우는 코미어가 선녀로 보일 정도로 노골적인 아이포크를 매경기 마다 저질러서 코미어보다 몆술은 더 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